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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대 불가사의 앙코르와트가 있는 씨엠립 여행 준비과정을 포스팅해 봅니다. 캄보디아의 날씨. 전압, 교통수단까지 한 번에 

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지리적 위치:

씨엠립은 캄보디아 북서부에 위치한 인기 있는 관광지입니다. 지리적 좌표는 약 13.3550° N 위도와 103.8552° E 경도입니다.

한국에서 씨엠립까지 비행시간:

한국에서 씨엠립까지의 비행시간은 출발 도시와 경유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 평균적으로 한국에서 씨엠립까지의 직항 편은 약 5~6시간이 소요됩니다.

시차:

계절과 일광 절약 시간제 변경에 따라 약 2시간 뒤쳐지는 시차가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씨엠립으로 여행할 때 시차로 인한 피로가 걱정될 수 있습니다.

앙코르왓 사원

비자 관련:

캄보디아 비자 요건:

한국인은 씨엠립 국제공항에서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. 이때 공항에서 비치된(기내에서도 작성 가능 승무원들이 도착 전 서류를 나누어 줍니다) 비자 신청서와 여권용 사진 1매를 같이 제출합니다. 수수료는 30달러이며, 1회 발급 시 30일 체류 가능하세요.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e비자는 수수료가 42달러로 비싸지만 빠르게 입국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 실제 저는 캄보디아 씨엠립에 17번 정도 다녀왔지만, e 비자를 한 번도 발급해 본 적은 없어요 전부 현장 발급을 받았는데 바로 그 자리에서 바로 나옵니다 그러니 굳이 e비자는 필요 없을 듯합니다.

날씨:

씨엠립은 열대 몬순 기후를 경험합니다.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11월부터 4월까지 이어지는 건기이며 기온이 서늘하고 강우량이 적습니다. 5월부터 10월까지의 우기는 더 높은 기온과 빈번한 비를 가져옵니다.

사용되는 전압, 콘센트:

캄보디아에서 사용하는 전압:

 230V이고 콘센트는 A, C, G 타입이 있습니다. 필요한 경우 여행용 어댑터를 준비하세요.

캄보디아 전압 콘센트 모양

통화:

캄보디아의 공식 통화는 캄보디아 리엘(KHR)이지만 미국 달러(USD)도 널리 통용됩니다. 씨엠립에서 ATM을 사용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호텔, 레스토랑 및 대규모 시설에서 주요 신용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. 그러나 소규모 상점과 현지 상인을 위해 약간의 현금을 휴대하는 것이 좋습니다.

환율:

환율은 변동하므로 여행 전에 현재 환율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 1 USD는 약 4,000 KHR이었습니다.

여행안전도:

여행 안전 측면에서 씨엠립은 일반적으로 관광객에게 안전한 목적지로 간주됩니다. 그러나 사소한 절도를 피하기 위해 특히 사람이 붐비는 장소에서는 주의를 기울이고 주변 환경에 유의하십시오.

팁 문화:

팁은 캄보디아에서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특히 , 레스토랑과 투어 가이드에게 5~10%의 팁은 일상시 되어 있습니다

씨엠립에서의 생활비는 생활 방식과 선호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일반적으로 많은 서구 국가에 비해 저렴합니다. 숙박, 음식, 교통이 합리적으로 가격이 책정되어 여행자들이 저예산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.

생활 물가:

현지인들의 생활 물가는 한국의 3분의 1 정도로 저렴합니다, 하지만 공산품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식당 카페등은 한국보다 약간 저렴한 편 정도입니다. 반면 관광지 입장료는 매우 비싼 편입니다

식료품: 쌀 1킬로 1달러. 제철망고 1킬로 1달러

교통: 1km당 1달러

식당 카페:저가 식당 3달러 맥도널드 세트 6달러 

에티켓:

캄보디아인은 머리를 신성하게 생각하므로 머리를 만지지 않습니다 , 아이들이 귀엽다고 머리를 쓰다듬는 행동을 삼가주세요 식사를 함께 할 경우 초대한 사람이 돈을 내는 것이 관례입니다

 

캄보디아 씨엠립 기본정보 정리

캄보디아의 교통수단

. 1. 툭툭: 툭툭은 캄보디아 도시에서 인기 있는 교통수단입니다. 뒤쪽에 승객을 위한 개방형 마차가 있는 소형 삼륜차입니다. 그들은 시내에서 짧은 여행에 편리하고 관광 명소 근처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.(앙코르와트, 타프롬, 벙멜리아등을 돌아다닐 때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입니다)

2. 오토바이 택시: 종종 "모토돕스"라고 불리는 오토바이 택시는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토바이 라이더입니다. 단거리용 빠르고 저렴한 옵션입니다. 승객은 오토바이 뒤에 타며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 이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

3. 택시: 전통적인 택시는 프놈펜과 씨엠립과 같은 대도시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. 그들은 더 편안하지만 tuk-tuks 및 moto-dops보다 상대적으로 비쌉니다. 승차를 시작하기 전에 요금을 협상하는 것이 좋습니다.

4. 버스: 캄보디아에는 주요 도시와 마을을 연결하는 광범위한 버스 네트워크가 있습니다. 정부에서 운영하는 버스 회사와 민간 버스 회사가 있습니다. 그들은 국내에서 더 먼 거리를 여행할 수 있는 비용 효율적이고 비교적 편안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.

5. 미니밴: 공유 미니밴은 도시 간 여행을 위한 또 다른 수단입니다. 정류장이 적기 때문에 버스보다 빠르고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선택입니다.

6. 기차: 캄보디아의 철도 시스템은 제한적이지만 주로 프놈펜과 시아누크빌, 프놈펜과 바탐방 사이에 일부 기차 서비스가 있습니다. 기차 여행은 독특한 경험이 될 수 있으며 국내에서 서서히 확장되고 있습니다.

7. 국내선: 더 먼 거리의 경우, 특히 시간을 절약하고 싶다면 국내선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 주요 도시와 관광지 사이에는 국내선 연결 편이 있습니다.

8. 싸이클로: 싸이클로는 프놈펜과 같은 일부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력거입니다. 속도는 느리지만 경치가 더 좋은 도시를 탐험하는 방법이며 종종 짧은 거리를 타거나 관광하는 데 사용됩니다.

 

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씨엠립에 대한 정보를 조금 더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다음 포스팅도 같이 해 주시길 바랍니다.,